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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주지역 자동차부품기업 'K-스마트 등대공장 공모' 선정

by 영이 posted Jul 08, 2021 Views 0 Likes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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㈜텔스타 경주공장 전경. 경주시 제공

㈜텔스타 경주공장 전경. 경주시 제공 / 포항CBS 문석준 기자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
 

경북 경주시는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㈜텔스타'가 경북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의 'K-스마트 등대공장 공모사업'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.
   
K-스마트 등대공장 공모사업은 세계경제포럼(WEF, 다보스포럼)에서 대기업 위주로 선정하고 있는 등대공장(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으로 제조업 혁신을 선도하는 공장)을 벤치마킹해 중소·중견기업 가운데 제조업 혁신 선도형 스마트공장을 선정·지원하는 사업이다.
   
이 사업은 정부가 혁신 스마트공장을 발굴·지원하고 확산해 글로벌 혁신 선도국가로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추진 중이다.

   
전국에서 모두 10개 기업을 선정해 3년간 사업비 24억 원 중 12억 원의 국비를 지원해 '기업제조혁신역량수준 레벨4' 수준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한다.
   
K-스마트 등대공장으로 선정된 ㈜텔스타는 지난 1987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중소기업협력대상, 대통령 표창, 일하기 좋은 기업,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 등 많은 상을 받은 기술혁신형 강소기업으로, 경기도 평택에 있는 텔스타-홈멜이 모기업이다.
   
지난 2017년 경주시와 투자유치 MOU를 체결하고 경주공장을 신설했으며, 3D 레이저 컷팅으로 자동차 차체를 가공하는 첨단 스마트 시스템을 통해 '스마트 시범화 공장'으로 지정되기도 했다.
     
주낙영 경주시장은 "이번 K-스마트 등대공장 공모 선정을 계기로 스마트공장 고도화 등 제조혁신 지원에 더욱 힘을 쏟아 기업 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"고 말했다.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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